Inferno 바나나 중간 구간: '엘보 홀드'에서 '2층 아래 플랜트'까지 3플래시 1화염 예산표

2026년 9월 30일 03:00:07

Inferno 바나나 중간 구간에서 T 진입 시 사용하는 3개의 플래시와 1개의 화염병의 타이밍과 순서를 분석합니다. 각 유틸의 목적과 상대 반응에 따른 최적의 사용 시점을 제시합니다.

서론

Inferno 바나나에서 문제는 '유틸이 충분한가'가 아니라 '유틸을 몇 박자에 써야 하는가'입니다. 많은 플레이어가 바나나를 일직선으로 생각하고 T 입구에서 CT 입구까지 내리 갈기지만, 결과는 플랜트도 못 하고 불만 다 타버립니다. 이 글은 중간 구간, 즉 엘보 홀드에서 2층 아래 플랜트 지점까지의 3플래시 1화염 예산만 다룹니다.

1. 바나나를 세 구간으로 나누기

첫 구간은 T 입구에서 나무통까지, 둘째 구간은 나무통에서 샌드백 어깨까지, 셋째 구간은 샌드백 어깨에서 2층 아래 플랜트까지입니다. 세 구간은 시간이 아니라 '상대가 발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반경'에 대응합니다.

둘째 구간에서 CT의 흔한 위치는 왼쪽 벽에 붙은 엘보 홀드이며, 총구는 나무통 틈을 향합니다. 이 위치의 특징은 어깨 반만 내밀지만 나무통 밟는 소리를 미리 듣는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첫 플래시는 플랜트로 던지는 게 아니라 엘보 홀드 머리 위 벽턱에 던져 튕긴 후 터지게 해야 합니다. '듣는 순간'과 '보는 순간' 사이의 0.몇 초를 갈라놓는 겁니다.

2. 첫 플래시는 '청각 단절'을 사는 것, 킬이 아니다

많은 이가 첫 플래시를 너무 급하게 던져 팀원 발소리와 동시에 도착합니다. 올바른 방법은 팀원이 나무통을 밟기 전에 플래시가 이미 벽턱에 튕겨 있는 것입니다. 이 플래시의 목적은 상대를 하얗게 만드는 게 아니라 엘보 홀드 CT를 억지로 엄폐물로 물러나게 해 '소리 듣고 조준'을 '소리 듣고 돌아서기'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 플래시는 타이밍보다 착탄점이 더 중요합니다. 벽턱에 튕긴 플래시의 폭발 높이는 상대 시선보다 약간 위이며, 하얀 빛이 화면 중앙이 아니라 상단을 먼저 덮습니다. 상대가 버티기로 선택하면 에임이 상단을 먼저 잃게 됩니다.

3. 둘째 플래시는 반 박자 늦어야 한다, 동시가 아니다

첫 플래시가 터진 후 엘보 홀드 CT는 보통 샌드백 어깨 쪽으로 물러나거나 2층 아래 플랜트로 줄어듭니다. 이때 둘째 플래시를 던져야 하며, 목표는 샌드백 어깨와 플랜트 사이의 통로 공간입니다.

핵심: 둘째 플래시는 첫째와 동시에 던지면 안 됩니다. 동시에 던지면 두 폭발이 겹쳐 하얀 빛 감쇠가 중첩되어 상대가 눈 감고도 버틸 수 있습니다. 반 박자 늦춤의 의미는 상대가 '플래시는 지나갔다'고 생각하고 다시 눈을 뜨고 조준하는 순간에 둘째가 도착하는 것입니다.

4. 화염병은 세 번째 박자, 첫 번째가 아니다

많은 이가 샌드백 어깨를 먼저 태우고 플래시를 던집니다. 이 순서는 중간 구간에서 반대입니다. 화염병은 둘째 플래시 이후에 2층 아래 플랜트의 퇴로를 막는 데 써야 하며, 엘보 홀드를 정리하는 데 쓰는 게 아닙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화염병 소리는 너무 커서 상대에게 진입을 미리 알립니다. 플래시는 발소리를 덮을 수 있지만 화염병은 못 합니다. 따라서 화염병은 늦게, 상대가 두 플래시에 밀려 플랜트 안쪽까지 몰리고 물러날 곳이 없을 때 써야 합니다. 이때 화염병은 사람을 태우는 게 아니라 '그가 밟지 못할 선'을 태우는 것입니다.

5. 2층 아래 플랜트 위치와 셋째 플래시

플랜트는 2층 아래에 설치하며, 위치는 플랜트 안쪽 벽 모서리에 붙여야 하고 정중앙은 안 됩니다. 정중앙은 CT가 coffins 방향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셋째 플래시는 진입용이 아니라 플랜트 엄호용이며, 플랜트 바깥쪽에 던져 CT가 CT 입구에서 복귀할 때 하얀 빛을 먼저 맞게 합니다.

이 플래시의 타이밍은 '폭탄이 설치되고 카운트가 시작된' 그 순간입니다. 너무 일찍 던지면 의미 없고, 너무 늦으면 CT가 연막을 뚫고 바로 쏩니다.

6. 예산표의 실제 의미

네 개의 유틸을 표로 정리하면: 첫 플래시는 청각 단절, 둘째 플래시는 눈 뜨는 창, 화염병은 퇴로, 셋째 플래시는 플랜트 시간을 삽니다. 하나라도 앞당기면 전체 사슬이 무너집니다. 이는 정석이 아니라 리듬의 가격 책정입니다.

C5GAME에서 Inferno 유틸 데모를 볼 때 많은 이가 착탄점만 보지만 투척 순서를 놓칩니다. 착탄점은 베낄 수 있지만 순서는 베낄 수 없습니다. 순서는 팀원이 나무통을 밟는 그 발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7. 한 줄 요약

바나나 중간 구간의 유틸은 '하나 더 던지면 승률이 오른다'가 아니라 '어느 것이 어느 것을 기다려야 하는가'입니다. 첫 플래시는 발소리를 기다리고, 둘째 플래시는 하얀 빛 감쇠를 기다리고, 화염병은 퇴로를 기다리고, 셋째 플래시는 폭탄 설치를 기다립니다. 제대로 기다리면 네 개면 충분하고, 잘못 기다리면 여덟 개도 헛수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