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 T 디폴트: A앱스 지연 스모크와 미드 두께, 첫 로테는 누가 갚나

2026년 9월 23일 22:07:35

NaVi T 디폴트는 ‘누가 먼저 피킹하나’보다 복도별 정보·유틸 타이밍과 CT 로테이션 부담 분배가 핵심이다. A앱스 소프트 앵커, 미드·커넥터 하드 두께, 지연 스모크의 2비트兌現 구조를 CT 시점으로 정리한다.

NaVi T 라운드 디폴트를 볼 때 첫 피커만 외우면 손해다. 어느 복도가 먼저 정보를 내고, 어느 복도가 유틸로 반 박자를 사며, CT가 억지로 돌릴 때 2비트 유틸이 어느 수렴선에 떨어지는지가 가격이 있다. 아래는 CT가 읽는 순서에 맞춰 더블 코리더 디폴트를 앵커 분업과 유틸 박자 두 축으로 나눈다.

더블 코리더 앵커: A앱스 ‘소프트 캡’ vs 미드 ‘하드 두께’

NaVi가 자주 쓰는 T 디폴트는 A앱스 입구를 소프트 캡으로 만든다. CT 첫 피크에 반응은 하되, 1초 만에 몸을 다 내지 않는다. 반면 미드·커넥터 쪽은 하드 두께로 두 명의 포지션을 어긋나게 깔아 CT가 함부로 전진하기 어려운 창틀·문축 페이즈를 잡는다.

CT가 ‘A앱스에 사람 있으면 A 보강’ 습관이면, T는 A 코리더를 가볍게 터치(한 걸음 피크, 한 걸음 후퇴)하는 경우가 많다. 정보는 진짜고, 대가는 통제 가능하다. CT 로테 예산을 실제로 먹는 건 종종 하드 두께 안 커넥터에 더 가까운 한 칸이다. 선샷이 목적이 아니어도 CT에게 ‘미드가 터질 것 같다’는 판단을 심는다.

읽기 포인트:

  • 소프트 캡은 ‘움직임이 있다’를 담당, 하드 두께는 ‘터질 것 같다’를 담당.
  • 소프트 캡이 너무 일찍 빠지면 A앱스 CT는 유틸을 아낀다. 하드 두께가 너무 깊으면 T 2비트 A 전환에 인원이 모자란다—NaVi 디폴트는 2비트에서 A앱스 실압을 보강하는 경우가 많다.

유틸 협업: 지연 스모크와 ‘2비트 兌現’

유틸 체인은 ‘개막 3연막으로 전부 하얗게’를 잘 안 쫓는다. 첫 유틸은 미드 두께 서비스, A앱스 연막·플래시는 의도적으로 반~1.5초 늦게, CT가 이미 ‘커넥터/미드 보강’ 동작을 한 뒤에 맞춘다.

전형 박자(개념화, 고정 대본 아님):

  1. 0–3초: 미드 쪽 얕은 연막 또는 순간 플래시. 봉쇄가 목적이 아니라 커넥터 CT가 창에 붙어 공짜 정보 못 하게 하는 것.
  2. 4–8초: A앱스 지연 연막 착지—CT가 커넥터로 인원을 옮겼다면 A앱스 CT는 사람 미도착·연막 선착의 어색한 페이즈에 빠지기 쉽고, T 소프트 캡이 짧은 버스트 또는 동기화 플래시로 격상된다.
  3. 2비트 兌現: 하드 두께 쪽 페이크→진입 또는 진입→페이크 중 하나로 CT 3번째 백업 경로를 문축 반개 또는 좁은 횡이동에 걸어둔다.

CT 카운터는 ‘연막 보이면 역클’이 아니다. 어느 코리더가 먼저 유틸을 냈고, 어느 쪽은 발소리만 냈는지 기록하는 것. NaVi 디폴트에서 먼저 유틸 낸 복도가 먼저 치는 복도는 아닐 수 있다. 지연 연막이 있는 쪽이 많은 라운드에서 첫 킬·첫 로테의 실제 착지다.

엔드게임 진입: 정보가 적을 때 손절 디폴트

더블 코리더 디폴트가 깨지면 NaVi는 한 코리더의 ‘미사용 유틸’을 엔드로 가져가는 경향이 있다—예: 미드에 커넥터 봉쇄 연막 한 발 남김, A앱스는 플래시만 남기고 바디는 비움. CT 엔드가 ‘마지막 연막 방향 = 공격 방향’으로 읽으면 유틸 장부에 속아 로테가 틀어진다. 더 안전한 건 마지막 1분 누가 하드 두께 앵커를 여전히 잡고 있는지를 본다.

연습(5스택 프레임만, 포인트 복붙 불필요):

  • 개막 소프트 캡 / 하드 두께 2인 고정, 3번째는 지연 연막 타임테이블만 담당.
  • 복기는 두 가지만: CT 첫 로테는 누가 갚았나? 2비트 유틸이 CT가 이미 약속한 로테 위에 떨어졌나?

디폴트를 선봉 영웅전이 아니라 로테 부채 분배기로 보면 NaVi 더블 코리더가 읽기 어려운 이유가 보인다. 연막의 지연과 두께의 가면이 같은 복도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