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칼 | 그을림

- 마모 구간
- 0.06–0.80
- 출시일
- 2019-10-14
- 템플릿 번호
- 175
- 마감 스타일
- 스프레이 페인트
- 획득 경로
- CS20 상자
- 드롭 확률 (추정)
- CS20 상자:희귀 특별 아이템 전체 0.256%; 이 마감의 정확한 확률은 비공개
Steam / C5GAME
CNY
소개
knife | 마른 대지(枯焦之色)는 칼 전용 스프레이(Spray-Paint) 도장이고, 내부 ID는 sp_dapple, 카탈로그 175입니다. 희귀도는 Common(흔함) 이라 “레어템 각”보다 패턴 위치·마모 구간이 가격을 좌우하는 타입입니다. Valve 설명대로 햇빛에 번진 얼룩(dapple) 이 전체 컨셉이고, 한 가지 색으로 깔린 느낌이 아니라 진·연 블록이 교차하는 게 본체입니다.
한 줄로 보는 포인트
- 마모 범위: 0.06 ~ 0.8 (상당히 넓음 → FN급부터 BS까지 선택지 많음)
- 공식 강조: “햇빛 얼룩” — 어느 구간에 얼룩이 걸리느냐가 칼마다 다름
- 역사: 2013-08-14 The Arms Deal 업데이트로 칼 스킨 드롭 체계가 열리면서, 이 finish도 칼에 처음 붙었습니다
3D 미리보기에서 꼭 볼 것
칼은 곡면·블레이드 길이·손잡이 비율 때문에, 같은 sp_dapple이라도 나비·M9·카arambit 등에서 얼룩 리듬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썸네일만 보면 “그냥 갈색 칼”로 보이기 쉬운데, 게임 내 3D 미리보기에서 확인해야 할 건 하나입니다.
얼룩(밝은/어두운 면)이 내가 보고 싶은 칼날·등·손잡이 연결부에 실제로 걸려 있는가?
마모가 낮을수록 블록 경계가 비교적 또렷한 편이고, 올라가면 가장자리가 흐려지며 전체가 낡은 금속 쪽으로 기울어집니다. 전투 흔적(BS) 쪽은 바탕색과 얼룩 대비가 더 세게 벌어지는 경우가 많아, “깔끔한 얼룩”을 원하면 FN~MW, “거친 전술 느낌”을 원하면 FT~BS 쪽을 의식적으로 고르는 게 낫습니다.
마모·템플릿 쇼핑 팁 (C5GAME / Steam)
C5GAME이나 Steam 커뮤니티 마켓에서 고를 때는 아래 순서가 실수를 줄입니다.
- 마모 수치(Wear) 로 대략적인 선명도·노후감 필터
- 패턴/템플릿(시드) — 같은 마모라도 얼룩 밀도·위치가 다름
- 판매자 스크린샷과 3D 미리보기 교차 확인 (곡면 반사 때문에 사진과 체감이 어긋나기 쉬움)
Common 스프레이 finish라 “투자용 레어” 기대는 낮추고, 장비 톤에 맞는 실사용 칼로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전체 로드아웃이 어둡고 전술/저채도면, 고채도 네온 계열보다 마른 대지가 섞이기 쉽고, 근접 무기 존재감은 유지됩니다.
🛒 쇼핑 결론
살 만한 조건: 3D 미리보기에서 얼룩이 칼날 핵심 구간에 맞고, 마모 구간이 내가 원하는 “선명 vs 노후”와 일치할 때. 보류: 썸네일만 보고 “패턴 예쁘다”고 결제 — sp_dapple은 템플릿·곡면 변수가 큼. 예산: 흔한 등급이라 상대적으로 부담은 적지만, 깔끔한 저마모 + 얼룩 위치 좋은 템은 여전히 프리미엄.
💬 에디터 잡담
2013년 Arms Deal 때 칼 스킨이 처음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finish 175도 같이 올라왔는데, 솔직히 “화려한 칼” 경쟁에서 마른 대지는 조용한 편입니다. 그게 오히려 장점이에요. Valeria의 피닉스 인용문처럼, 탄 것 같은 어두운 톤이 재생·리셋 느낌의 세계관과도 잘 맞고요. 다만 sp_dapple은 Valve 공식 스프레이 스킴이라 “랜덤 페인트 한 방”이 아니라 마모·템플릿·칼형 세 축을 동시에 봐야 후회가 없습니다. C5에서 장바구니 담기 전에, 한 번 더 돌려보세요 — 그 5초가 Common이라도 아깝지 않게 만듭니다.
<i>“피닉스는 파멸의 상징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활, 혁명을 뜻합니다.” — 발레리아·제나</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