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lity는 Mirage에서 미드를 매번 싹 비우기보다, A·B 진입 전 두 박자 안에 CT 로테이션을 ‘통행료’로 고정하는 기본 시퀀스로 이깁니다. 윈도·커넥터·캣 깔때기가 A 슬로우 디폴트와 강제 라운드 예산을 어떻게 묶는지 정리합니다.
리드 Vitality를 말할 때 스타 프래그가 먼저 떠오르지만, Mirage처럼 미드가 갈라지는 맵에서는 깔때기 먼저, 번개 나중 기본 순서가 승률을 만든다. 미드를 매 라운드 완전 정리할 필요는 없고, A나 B로 넘어가기 앞 두 박자만큼 CT 보강 경로를 계산 가능한 통행료로 줄이면 된다.
윈도는 콜이 아니라 메트로놈
Vitality의 미드 장악은 커넥터 정면 돌파로 시작하는 경우가 드물다. 전형은 윈도 + 짧은 연막: 한쪽은 window에서 짧은 정보를 걸고, 다른 쪽은 cat·palace 라인에서 반만 보이는 움직임으로 CT가 A 롱과 미드 복귀 사이에서 유틸을 먼저 쓰게 만든다. 목적은 트레이드가 아니라 한 박자 앞선 소모다.
CT가 윈도 연막·미드 불로 시간을 벌면, Vitality는 바로 역연막 정리로 달려들지 않고 한 템포 비운다. CT가 미드가 안정됐다고 느낀 뒤, 두 번째 연막·플래시를 커넥터 두께에 꽂아 first contact를 단순 점유가 아니라 권리 확정으로 바꾼다. 이때 B 숏·CT 스윙 창이 줄어들고, A 익스큐트의 슬로우 디폴트가 합법적인 출발 시간을 얻는다.
대가는 유틸 예산의 전방 배치다. 강제 라운드에서 window 쪽에 연막 두 개를 일찍 다 쓰면, A 막판 번개가 비어 last second execute가 무너진다. 그래서 미드 깔때기는 연막 하나로 두 갈래 정보처럼 보인다: 한쪽은 connector를 막고, body는 cat 쪽 가짜 음원으로 CT 기본 각을 먼저 움직인다. 움직이는 건 킬이 아니라 로테 체인이고, 체인이 흔들리면 ropz나 플랭크가 B 숏 압박이나 A 세컨드 타이밍을 같은 라운드 메뉴에 올릴 수 있다. 매번 B를 때릴 필요는 없다.
번개 리듬: A 슬로우와 「미드 세금」
공개 DEMO의 Vitality A 익스큐트는 반 박자 느린 것처럼 보인다. 망설임이 아니라 미드 세금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세금이란 mid·split 방어에 이미 쓴 연막·플래시와 로테 관성—B에서 A로 반 걸음 옮겼지만 library·jungle 재점유는 끝나지 않은 상태—이다. Vitality는 palace와 ramp 사이에서 동시에 맞추되 동시에 깊게 나가지 않는 피킹을 한다. palace는 압력만, ramp는 프리에임 + 짧은 정지로 first contact 잔속 차를 먹는다.
CT가 윈도 트레이드를 택하면 Vitality는 곧바로 풀 익스큐트로 전환한다. 미드 자원이 되돌릴 수 없이 탔기 때문이다. CT가 보수적으로 미드 이중 연막·A 깊은 각을 고수하면, A를 억지로 때리지 않고 B 숏 디폴트나 cat 재압박으로 CT 유틸 사이클을 다음 서브 틱으로 밀 수 있다. 킬 없이 라운드를 가져가는 직업전: 미드 통제는 K/D가 아니라 CT가 잘못된 타이밍에 플래시를 쓰게 만드는 것이다. 가짜 B에 플래시가 나가면 A 라스트 팩이 켜지고, apex의 지휘는 어느 박자에 페인트, 어느 박자에 진입을 고르는 데 있다.
정리: 미드는 전장이 아니라 메뉴
Vitality에게 mid는 번개 전 메뉴다. connector 두께, window 앵커, cat 깔때기가 겹치면 A가 이번 라운드 메인인지 다음 강제의 예열인지 갈린다. DEMO를 볼 때 멀티킬만 보지 말고, 강제 라운드 초 몇 초에 미드 연막·플래시가 어느 디폴트 라인에 떨어지는지, A 번개에서 누가 connector 통행료를 지불하는지를 먼저 보라. 마지막 파이브맨보다 그게, 같은 로스터가 Mirage에서 execute를 반복 가능한 박자로 쓰는 이유를 더 잘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