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의 Nuke CT 외장 디폴트는 첫 프레임 승부가 아니라 사일런트·오디블 앵커 분업과 시크릿 HE 타이밍, 헤븐 지연 보강으로 레드 계단과 로테이션을 읽는 구조다.
NaVi CT 외장 디폴트는 첫 1초에 맵을 끝내지 않는다. 승패를 미리 적어 두기보다, 유틸 예산을 분담표처럼 나눈다: 누가 사일런트로 자리를 깎고, 누가 오디블로 로테이션을 사고, 누가 두 번째 합법 프레임까지 기다렸다가 heaven을 메우는지. Nuke CT 외장을 볼 때 좌표 하나 외우기보다, hut·secret·garage/squeaky 세 앵커 사이에서 누가 누구의 첫 접촉(首触)을 양보하는지가 핵심이다.
외장 세 앵커: silent와 audible
흔한 CT 디폴트는 한 명을 hut 안쪽에 두어 ramp를 읽고, 한 명은 secret 문 뒤에서 첫 교전 전 정보를 먹으며, 세 번째는 heaven을 급히 채우지 않고 garage와 squeaky 꺾임에서 T execute가 ‘추측 포지션’에서 ‘타이밍 맞추기’로 바뀔 때까지 기다린다. secret 쪽 HE는 kill 교환용이 아닌 경우가 많다. T가 ramp 아래 첫 발을 내딛는 순간에 맞춰 터지게 두고, 소리가 나면 그제야 hut이 molly로 레드 계단 좁은 입구를 들어올릴지 결정한다. T가 넓은 연기로 secret 소리를 삼키면 NaVi 쪽은 garage에서 가짜 두께 연기를 이어 외장이 비운 것처럼 보이게 하되, heaven은 여전히 미확정 구역으로 남긴다. 로테이션 무전의 첫 줄은 kill보다 값질 때가 많다. secret 플래시가 나갈 때 hut이 이미 레드 계단 청취 포지션으로 돌았는지에 따라 heaven 보강이 진짜인지 garage 유인인지 갈린다.
T 반에코: contact와 molly의 어긋남
upper 장악이 안 풀릴 때 NaVi T 디폴트는 secret에 플래시 세 발을 한꺼번에 넣기보다, 외장 두 명이 어긋난 default를 선호한다. 한 명은 yard에 붙어 극단적으로 짧은 contact를 파는 동안, 다른 한 명은 hut 연기 바깥에서 CT 로테이션을 기다린다. 외장 molly는 반 박자 늦게 자주 들어간다. 목적은 관통 연소가 아니라, CT가 heaven에서 secret으로 되돌아가는 경로에 쿨다운을 새기는 것이다. ‘느린 외장’은 유틸 예산을 첫 접촉에서 execute 직전 4초로 옮겨, rush가 같은 프레임에 연기·플래시·화염이 한꺼번에 터지는 이득을 못 먹게 한다. 두 번째 연기가 heaven을 확정할지 garage를 속일지에 따라 secret 빛차기(借光) 창도 바뀐다. 플래시가 반 박자 빠르면 빛차기 포지션도 반 걸음 뒤로 물러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얻는 건 온화면 끝 프레임에서의 불리한 정면 교전뿐이다.
리플레이 눈금: clock과 분담 체크리스트
팀 demo가 없어� clock만으로 분담을 맞출 수 있다. secret 플래시가 나갈 때 hut이 레드 계단 청취 자리인지, 두 번째 연기가 heaven 확정인지 로테 유인인지, garage 꺾임에서 세 번째 박자까지 들고 갔다가 이어주는 연기가 있는지. 솔로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 한 점 에임이 아니라 ‘누가 유틸을 지고, 누가 자리를 이어 받는지’다. 디폴트 한 줄 바꾸면 유틸 라인 전체를 다시 녹화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NaVi를 플래시 암기 문제가 아니라 선수 노트처럼 읽으면, 포지션은 청구서, 유틸은 할부, execute가 결제에 가깝다.